유대교인들이 지금도 인정하지 않는 이사야 53장은 유대교가 공식적으로 ‘메시아 예언’으로 인정하지 않거나 회피하는 본문이고, 동시에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가장 직접적으로 찌르는 챕터입니다. 근거 중심으로 분석해 보면 이사야 53장의 주어인 고난받는 여호와의 종(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에 유대교의 입장은 첫 번째로 “메시아는 고난 받아 죽는다”가 틀리다고 합니다. 메시아는 승리의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21장 23절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자”에서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여호와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다”입니다. 유대인들은 죄는 각자 책임이기에 대신 죄를 지신 예수님을 인정 안 합니다. 세 번째로는 성전 없는 시대에 사람을 제물로 바쳤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챕터를 인정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유대인들의 성경에는 이사야 53장 자체가 통편집되어 없다고 합니다. 52장 다음에 54장인 것이지요. 하지만 마지막 때에는 이렇게 예수님을 등 돌린 유대인들의 이스라엘 감람산으로 예수님께서 다시 내려오실 겁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다시 세우실 겁니다. 우리는요? 우리는 이방인이지만 이렇게 행복하게 이사야 53장을 포함해서 예수님을 잘 믿기 때문에 당연히 구원받습니다. 그럼 왜 본문이 유대인들에게는 오늘날 금서가 되었는지 한번 묵상해 봅니다. 언제나 은혜와 자비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습니다 아멘.

이사야 53:1 우리가 들은 소식을 아무나 믿겠느냐? 여호와의 권능과 승리가 그토록 비천하고 멸시받는 사람에게서 나타난다는 것을 도대체 믿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담긴 의미
이사야 53장 1절은 예언자 이사야가 장차 오실 메시아의 모습을 묘사하면서 시작하는 구절입니다. 이 구절에서 "우리가 들은 소식"은 하나님께서 보내실 구원자에 관한 소식을 의미하며, 그 소식을 믿어야 하는 사람들의 믿음에 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기서 말하는 메시아는 당시 사람들이 예상한 것과 달리 권세와 영광으로 가득한 모습이 아니라 "비천하고 멸시받는 사람"으로 오신다는 점에서 큰 충격을 줍니다.
이 구절은 사람들이 겉모습이나 세상적인 기준으로 판단하기 쉽다는 현실을 반영합니다. 권능과 승리가 나타난다는 소식이 "비천한"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사실을 누가 믿겠느냐고 질문하면서, 세상의 시선과 하나님의 구원의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드러냅니다. 즉, 하나님의 구원은 인간의 기대와 달리 낮고 약한 모습 속에 숨어 있음을 암시합니다.
결국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가 고난 받고 멸시받으며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예언하는 말씀으로, 겉으로는 연약해 보이지만 그의 고난 속에 하나님의 권능과 승리가 실제로 나타난다는 깊은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믿음 없는 자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의 신비를 깨닫게 하는 말씀입니다.
이사야 53:2 그러나 여호와의 종이 실제로 마른땅에서 돋아난 연한 순같이 형편없는 모양으로 자라났다. 여호와께서 그토록 기막힌 꼴이 되게 하셨다. 그의 모양은 아름답지도 않고 장엄한 것도 없었다. 도대체 우리가 부러워하고 매력을 느낄 만한 것이 그에게 하나도 없었다.
담긴 의미
이사야 53장은 고난 받는 하나님의 종에 대한 예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희생을 미리 보여줍니다. 2절에서는 그 종이 사람들 눈에 특별히 아름답거나 뛰어난 외모를 가진 것이 아님을 묘사합니다. 마른 땅에서 자란 연한 순처럼 연약하고 연한 이미지를 통해, 세상의 화려함이나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겸손하고 왜소한 모습을 나타냅니다.
이는 세상 문화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외모나 권력과는 전혀 다른 예수님의 모습을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여호와께서 그토록 기막힌 꼴이 되게 하셨다는 표현은 그가 겪은 고난과 멸시가 하나님의 계획임을 드러냅니다. 사람들은 그의 외모에서 매력을 느끼지 못했지만, 이는 오히려 그분의 진정한 사명과 고난을 통한 구원의 메시지를 강조합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우리의 기준과 달리 하나님께서 택하신 구원자가 세상 기준으로는 미약하지만, 그분을 통해 참된 구원과 회복이 이루어짐을 알려줍니다. 우리에게 겉모습이 아닌 내면을 바라보는 믿음의 눈을 요구합니다.
이사야 53:3 모든 사람이 그를 깔보고 피하였다. 그는 중병에 걸려 온갖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모두 그를 미워하며 기피하였다. 우리는 더 이상 그를 사람으로 여기지도 않았다.
담긴 의미
이사야 53장 3절은 고난 받는 종에 대한 예언의 한 부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희생을 예시합니다.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세상의 죄와 병들음을 대신 지시고, 많은 사람이 그를 외면하고 멀리하는 모습을 묘사합니다. ‘모든 사람이 그를 깔보고 피하였다’는 말은 예수님이 사회적으로, 영적으로 배척받으셨음을 의미하며, 그 고난이 얼마나 깊었는지를 알려줍니다.
‘중병에 걸려 온갖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이었다’는 표현은 예수님의 육체적 고통뿐 아니라 정신적, 영적 고통까지 포함하는데, 이는 온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신 고통입니다. 또한 ‘우리가 모두 그를 미워하며 기피하였다’는 말은 인간의 연약함과 죄성으로 인해 구원의 길을 받아들이지 않고 외면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더 이상 그를 사람으로 여기지도 않았다’는 표현은 인간으로서의 예수님에 대한 존중과 관심조차 사라진 상태를 나타냅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이 단순한 육체적 고통 이상임을 상기시키며, 그분의 희생이 온 인류를 위한 구원의 계획임을 이해하게 돕습니다. 따라서 그 고난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묵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사야 53:4 그러나 사실은 여호와의 종이 우리의 온갖 질병을 대신하여 앓고 우리가 당해야 될 고통을 대신당하였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가 천벌을 받아서 고난을 당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담긴 의미
이사야 53장 4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구속 사역을 예언하는 구절로, 주로 '고난 받는 종'이라고 불리는 하나님의 종의 고통을 묘사합니다. 이 구절에서는 그리스도가 우리가 질병과 고통을 대신 지셨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의 온갖 질병을 대신하여 앓고'라는 표현은 예수님께서 단순히 육체적 고통만 겪으신 것이 아니라, 죄로 인한 영적 질병과 고통까지도 대신 담당하셨다는 것을 뜻합니다.
또한 '우리가 당해야 될 고통을 대신당하였다'는 구절은 인간이 마땅히 받아야 할 심판과 형벌을 대신 받으셨음을 말합니다. 이는 구약의 구속 제사 개념과 연결되어 있으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심으로써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다는 깊은 신학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가 천벌을 받아서 고난을 당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는 부분은 당시 사람들이 하나님의 종의 고난을 잘못 이해하여, 그가 죄인이어서 벌을 받는다고 오해한 점을 지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예수 그리스도가 무죄하시고, 그 고난은 우리를 위한 대속의 고난임을 알리는 말씀입니다.
이사야 53:5 그러나 그는 우리의 죄악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우리가 범죄 하였기 때문에 그가 무서운 채찍에 맞아 살이 찢어진 것이다. 우리가 범죄 하고서도 무사하게 넘긴 것은 그가 대신 형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가 우리 대신에 채찍을 맞아 우리 몸이 성하게 되었다.
담긴 의미
이사야 53장 5절은 구약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대속 사역을 예언한 구절입니다. 이 구절에서 “그”는 예수님을 상징하며, 그분이 우리의 죄악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대신 형벌을 받았음을 나타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희생하셨다는 사실을 명확히 드러냅니다. “무서운 채찍에 맞아 살이 찢어진 것”은 주님의 십자가 고난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 구절은 우리 죄 때문에 예수님이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난을 겪으셨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그 고난은 헛된 것이 아니며, 오히려 그분의 대속으로 우리의 죄가 사해지고 우리는 영적으로 건강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죄는 매우 무겁고 파괴적이지만 예수님의 희생이 그 모든 죄의 대가를 치르셨기에 우리는 죄로부터 자유함과 영생의 은혜를 얻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구절은 신자들에게 대속의 중요성과 예수님이 어떻게 우리를 위해 고통받으셨는지 깊이 묵상하도록 촉구합니다. 예수님의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는 죄의 형벌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그분의 고난을 통해 우리는 용서와 치유를 받게 되어 영적인 복을 누리게 됩니다. 이와 같이 이사야서 53장 5절은 구원의 핵심 진리를 짧고 강렬하게 표현한 말씀입니다.
이사야 53:6 우리는 모두 목자를 떠난 양들처럼 길을 잃고 헤매며 제멋대로 돌아다녔으나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죄악을 모두 그에게 지워 놓으셨다.
담긴 의미
이사야 53장 6절은 인간의 죄성과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깊이 드러내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모두 목자를 떠난 양들"이라는 표현은 인간이 본래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떠나 스스로의 욕심과 죄악에 이끌려 방황하는 상태를 상징적으로 나타냅니다. 양들이 목자를 떠나면 길을 잃고 고생하듯, 인간도 하나님을 떠나면 진정한 삶의 방향과 평안을 잃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이 구절은 단순한 인간의 실패를 넘어서서 하나님의 구원의 전능함을 보여줍니다.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죄악을 모두 그에게 지워 놓으셨다"는 표현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며, 그가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희생함으로써 인간이 하나님과 화해할 수 있는 길을 열었음을 나타냅니다. 이사야서 53장은 고난 받는 종의 장면을 묘사하는데, 이는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예언한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이 말씀은 죄로 인해 방황하는 인간의 현실과, 하나님께서 그 죄를 해결하시기 위한 사랑과 은혜를 동시에 보여줍니다. 믿는 자는 예수님께서 이미 지신 죄 값을 통해 구원의 길을 확신하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함을 깨닫게 합니다.
이사야 53:7 그는 학대와 고문을 당하면서도 입 한번 열지 않고 그 고통을 다 참았다.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잠잠하고 털 깎는 자 앞에 선 어미 양처럼 입 한번 열지 않고 모든 고난을 다 참았다.
담긴 의미
이사야 53장 7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희생을 예언하는 매우 중요한 구절입니다. 여기서 '그'는 고난 받는 종, 즉 인류의 죄를 대신해 고난을 당하실 메시아를 가리킵니다. 그는 심한 학대와 고문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입을 열어 자기 당한 고통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그의 순종과 겸손, 그리고 구속 사역을 완수하는데 전념함을 보여줍니다.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이라는 비유는 무고하고 순결한 희생을 상징합니다. 어린양은 아무런 저항 없이 순종하여 자신이 맡은 희생의 역할을 감당합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무죄하게 고난을 받으셨으며, 아무 불평 없이 모든 고통을 감내하셨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또한 '털 깎는 자 앞에 선 어미 양'은 겁먹고 힘없이 순종하는 모습으로, 메시아의 고난이 얼마나 철저하고 참담했는지를 묘사합니다.
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희생이 단순한 육체적 어려움이 아니라, 인류를 구원하는 신적 섭리와 사랑의 표현임을 나타냅니다. 이런 고난을 통해 우리에게 생명과 평화를 가져오신 그리스도의 희생적 사랑을 깊이 깨닫게 합니다.
이사야 53:8 그가 체포되고 유죄 판결을 받아서 감옥으로 끌려갔으나 그를 위해서 걱정해 주는 사람이 그의 시대에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사실은 그가 내 백성의 허물 때문에 죽게 된 것이다. 내 백성의 죄악이 결과적으로 그를 죽였다.
담긴 의미
이사야 53:8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희생을 예언하는 내용으로, 구약 성경 가운데서 지극히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가 부당하게 체포되고 유죄를 선고받아 고통받았음을 말하며, 당시에는 그가 겪는 고난에 대해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음을 보여 줍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세상 사람들에게 외면당했고, 오히려 고난 가운데 홀로 짐을 지셨다는 사실을 드러냅니다.
또한 "내 백성의 허물 때문에 죽게 되었고 내 백성의 죄악이 그를 죽였다"는 부분은, 그리스도의 죽음이 단순한 불의나 억울함 때문이 아니라 우리 죄를 대신 지시기 위한 거룩한 희생임을 표현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사랑하셔서 죄의 형벌을 대신 받으시겠다는 뜻깊은 구속의 계획을 이루셨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이 겪으신 고난의 의미를 깨닫고, 자신을 위한 깊은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게 됩니다.
한편, 당시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진정한 사명을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박해하였으나, 하나님 눈에는 그가 내 백성을 위한 중보자이며 희생 제물이었음을 분명히 하신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믿음의 사람들은 이 말씀을 통해 고난을 겪는 예수님을 더욱 깊이 묵상하며, 자신의 신앙생활에도 겸손과 순종의 본보기를 삼아야 합니다.
이사야 53:9 그는 폭력을 쓴 일도 없었고 거짓말을 한 적도 없었지만 세상이 그를 죄인들과 함께 처형하고 추방당한 이들이 묻힌 무덤에 함께 묻었다.
담긴 의미
이사야 53장 9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희생을 예언하는 구절로, 그의 무죄함과 그가 겪은 억울한 처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폭력을 쓴 일도 없었고 거짓말을 한 적도 없었지만"이라는 표현은 그가 죄가 전혀 없음을 나타내어, 당시 세상 사람들이 그를 부당하게 대우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예수께서 무고한 희생양으로서 인류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음을 상징합니다.
또한 "세상이 그를 죄인들과 함께 처형하고 추방당한 이들이 묻힌 무덤에 함께 묻었다"는 구절은 예수님이 사회에서 천대받고 버림받았으며, 불명예스러운 죽음과 장례를 치렀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보통 죄인들이 묻히던 무덤에 그가 함께 묻혔다는 것은 그가 인간의 죄로 인하여 정죄받은 자들과 동일시되었음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구속 계획과 사랑의 뜻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이 구절은 믿는 이들에게 예수님의 무고한 희생과 그의 대속 사역에 깊은 감사와 경외심을 일깨워 줍니다. 그의 고난을 묵상할 때 우리의 죄를 대신한 그분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게 되며, 신앙생활에 더욱 충실하도록 힘쓰게 됩니다.
이사야 53:10 그러나 그가 고난을 당하고 상한 몸으로 죽게 된 것은 여호와의 선하신 뜻이었다. 다른 사람들이 범죄하고 죽어야만 했을 때에 그가 대신 자기 목숨을 바쳤기 때문에 그의 후손들이 끝없이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 것이다. 그가 고난을 당하고 죽음으로 여호와의 선하신 뜻이 성취될 것이다.
담긴 의미
이사야 53장 10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이 단순한 우연이나 불행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시고 구원적인 계획임을 분명히 합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의 고난이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한 희생이며, 결국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는 과정임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난과 죽음은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그 죄의 대가를 치르기 위한 자발적인 순종이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정의와 자비가 조화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죄로 인해 죽음이 당연히 임해야 했지만, 그리스도께서 대신 희생하셨기에 그의 후손, 즉 믿는 자들은 영원한 생명과 복을 누리게 됩니다.
또한, 이 구절은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이 단지 끝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의미함을 시사합니다. 고난 중에도 그분의 희생은 하나님께 기쁘게 받아들여져 그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집니다. 이처럼 고난은 실패나 절망이 아닌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 안의 필수적 과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사야서 전반에 걸쳐 나오는 고난 받는 종의 이미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명을 예언하며, 독자들에게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깊이 깨닫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통해 하나님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고백하며 삶 가운데 그 의미를 묵상해야 할 것입니다.
이사야 53:11 그가 무서운 고통에서 벗어나 다시 빛을 보고 영광을 누릴 것이다. 이제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내 종이 내 뜻을 옳게 알았다. 내 종 자신은 아무 죄가 없으면서도 많은 사람들의 죄를 대신 지고 죽음으로써 그들을 죄악에서 해방시켜 주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받아야 될 죄의 벌을 대신 받았기 때문이다!
담긴 의미
이사야 53장 11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속죄의 사역을 예언한 말씀으로 해석됩니다. 여기서 '그'는 무서운 고통을 겪었지만 결국에는 영광을 보게 될 메시아를 뜻합니다. 이 구절은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께서 그분의 종을 통해 구원의 계획을 이루시며, 그 종이 죽음으로 많은 사람들의 죄를 대신 지고 속죄함을 나타냅니다. 이는 대속적 구원의 본질을 보여줌으로써 인간의 죄에서 벗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합니다.
또한 '내 종이 내 뜻을 옳게 알았다'는 표현은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고, 그 뜻을 이해하며 받아들인 메시아의 신실함을 드러냅니다. 그는 스스로 죄가 없으면서도 인류의 죄를 대신 책임지는 중보자의 역할을 하여, 믿는 자들에게 새로운 생명과 희망을 제공하는 사명을 완수합니다. 이로 인해 그분은 고통과 죽음을 넘어 부활의 빛과 영광을 누리게 되는 놀라운 은혜의 주인공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이사야 53장 11절은 예수님께서 고난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시는 신학적 중심 진리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묵상할 때, 그분의 고난과 희생에 감사하며,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믿고 의지하게 됩니다.
이사야 53:12 그러므로 내가 그를 위대한 종들과 함께 상을 받게 하고 승리자들과 함께 전리품을 나누어 갖도록 하겠다. 그가 생명의 피를 제물로 쏟아붓고 스스로 범죄자들의 편에 서서 죽음으로써 뭇사람의 형벌을 대신 지고 죄인 취급을 당하였기 때문이다."
담긴 의미
이사야 53장은 고난 받는 종의 예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미리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본문입니다. 53:12절은 이러한 구원의 일에 대한 완성과 승리를 선언하는 부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종을 높이시고, 그가 고난을 견뎌 이룬 승리와 상급을 위대한 종들과 함께 나누게 하신다는 말씀은 그가 이룬 속죄의 사역이 얼마나 위대하고 값진 일인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생명의 피를 제물로 쏟아붓고"라는 구절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여 인류의 죄를 대속하신 것을 의미합니다. 이 희생은 단순한 고통 이상의 값진 제물로서, 죄인들을 대신하여 형벌을 받으심으로 죄에서 해방시킨다는 점에서 우리 믿음의 핵심입니다. 특히 "스스로 범죄자들의 편에 서서" 죽으셨다는 표현은, 죄가 없는 예수님께서 오히려 죄인들처럼 취급당하시며 십자가의 죽음을 선택하셨음을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구절은 십자가의 대속적 죽음이 단순히 고난이 아니라 승리이며, 하나님께서 그를 영광스럽게 높이신다는 확신을 전달합니다. 이로써 우리도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을 깊이 묵상하며 구원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는 신앙의 삶을 살아가야 함을 보여줍니다.
브라질 2부리그 승리한 축구팀이 예수님께 영광돌리는 영상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Sv9PmH75v5Q?si=GQpXpe-EaRwhi1wJ
안중호 목사님의 설교입니다.
나의 인생 계획에 하나님의 자리가 중심이어야 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Mq2TMTTsNwY?si=saeymkRD1cxSlXbo
하용조 목사님 설교입니다.
힘들고 좁아도 본향인 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것이 최고의 기쁨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AdvwY2_E52E?si=jlQhYHSQtI9wwtal
'쉬운 구약 현대어 성경 > 쉬운 성경_이사야(완1~66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사야55장_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퇴소식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1) | 2026.01.13 |
|---|---|
| 이사야54장_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0) | 2026.01.12 |
| 이사야52장_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 | 2026.01.10 |
| 이사야51장_'레바논의 백향목'은 무슨 나무이며 어떤 의미일까? (2) | 2026.01.09 |
| 이사야50장_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0) | 2026.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