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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구약 현대어 성경/쉬운 성경_이사야(완1~66장)

이사야35장_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by basaimo 2025. 12. 24.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입니다. 다들 성탄절 전야를 즐기거나 기념하실 텐데요. 누가복음 2장 14절 말씀을 묵상해 봅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역사적 사건인 삼위일체 중 한 분이신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날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 누가복음 2장 11절 오늘 다윗의 성읍에서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음이니 그분은 주이신 그리스도시니라. 이때 수많은 하늘의 군사들이 천사와 함께 찬양하며 말하기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평화와 사람들을 향한 선하신 뜻이로다." 세상에 전합니다(누가복음 2:14). 

예수님은 이땅에 죄사함과 구원을 위해 희생하러 오셨고, 부활 후 다시 오실 때에는 그의 왕국의 왕으로 오심을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의 시작인 이 땅에 오셨던 날이라 우리는 기쁘고 행복한 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산타와 캐럴도 좋지만, 한번 더 예수님을 생각해 보는 오늘과 내일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 본문인 이사야 35장은 ‘천년왕국을 직접 예언한 장’은 아니지만,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었을 때의 세계를 미리 보여주는 가장 선명한 구약의 그림이기도 합니다. 

 

 


이사야 35:1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기뻐 뛰면서 아네모네처럼 아름다운 싹을 낼 것이다.

 

담긴 의미

이사야 35장 1절은 하나님의 구원과 회복의 소망을 노래하는 말씀입니다. 광야와 메마른 땅은 본래 생명과 기쁨이 없는 황폐한 곳을 상징하는데, 이 구절에서는 그러한 황폐한 장소가 기뻐하고 뛰며 생기를 되찾는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네모네처럼 아름다운 싹을 낸다'는 말은 새로운 생명과 아름다움이 갑작스럽게 피어남을 나타내며, 이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회복과 축복을 의미합니다.

이 구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겪었던 고난과 유배의 시간을 지나 하나님의 구속과 회복의 약속을 신뢰하며 희망을 품도록 격려합니다. 또한 이사야서 전체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원한 구원 계획과 그분의 신실하심을 상징합니다. 광야가 변화하는 모습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기존의 죽음과 절망이 생명과 희망으로 바뀌는 놀라운 역사를 보여줍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우리 각자의 삶 가운데 어려움과 메마른 시기가 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새 생명과 기쁨을 주셔서 다시 일어설 수 있음을 신뢰하도록 도전합니다. 하나님은 죽은 것 같이 보이는 곳에도 생명을 불어넣으시는 분이시며, 우리 영혼의 광야에도 기쁨의 꽃을 피우시는 분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사야 35:2 틀림없이 사막에서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고 과연 광야가 기뻐 뛰면서 환호성을 올릴 것이다. 그토록 메마르던 땅이 레바논의 삼림처럼 무성해지고 갈멜 동산과 사론 평원처럼 아름다울 것이다. 그때에는 시온 산성으로 순례하는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영광을 직접 보고 우리 하나님의 아름답고 위대하심을 볼 것이다.

 

담긴 의미

이사야 35장은 하나님께서 고난과 슬픔의 시기를 지나서 회복과 축복의 시기를 주실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35장 2절은 메마르고 황폐했던 사막과 광야가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 차고 기쁨과 환호성으로 들끓을 것을 묘사함으로써, 하나님의 회복 능력과 은혜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는 지리적인 사막이나 광야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척박하고 메마른 인간의 상태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변화되고 풍요로워질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레바논의 삼림’, ‘갈멜 동산’, ‘사론 평원’과 같은 성경에서 아름다움과 풍요의 상징으로 자주 거론되는 장소들이 등장하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함과 영광이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를 강조합니다. 이 구절은 장차 하나님께서 주실 위대한 구원과 회복을 기대하며, 그 결과로 많은 사람이 ‘주님의 영광’을 직접 보고 ‘하나님의 아름답고 위대하심’을 체험하게 됨을 약속합니다. 이 약속은 믿는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새 길을 열어 주심을 확신케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보호하시고 다시금 그들과 함께하실 것을 시온 산성을 배경으로 제시함으로, 영적 안식과 보호,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암시하는 중요한 예언입니다. 따라서 이 구절은 우리 삶에 적용될 때, 어려운 환경과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신뢰하며 희망을 품고 나아가야 함을 가르쳐줍니다.

 

 

 

 

이사야 35:3 너희는 이제 포로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거라. 축 늘어진 두 손을 다시 강하게 하고 비틀거리는 두 다리에 다시 힘을 주어라.

 

담긴 의미

이사야 35장 3절은 하나님께서 고난과 어려움 속에 있는 백성들에게 힘을 주고 회복을 약속하시는 말씀입니다. '축 늘어진 두 손'과 '비틀거리는 두 다리'는 절망하고 지친 상태를 상징하며, 하나님은 그들에게 다시 용기와 힘을 주시겠다고 선언하십니다. 이 말씀이 주는 위로는 단순한 격려를 넘어서서, 하나님이 직접 그들을 새롭게 일으키고 회복시키는 능력이 있으심을 믿게 합니다.

이 구절은 포로생활 중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특히 적용되는데, 포로의 고통과 상실감을 딛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 새로운 시작을 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포로생활을 청산하라'는 명령은 현재 고통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구원과 회복의 계획에 참여하라는 의미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어려움과 절망 속에서도 믿음으로 하나님께 다시 힘을 얻고 일어서야 함을 상기시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단지 과거 역사적 상황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신앙생활에서 만나는 시련과 고난 앞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롭게 강하게 하시고 다시 한 걸음 내딛게 하시는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우리의 신체적, 정신적, 영적 피로를 하나님께 의지하며 치유받고 일어설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이사야 35:4 너희는 서로 겁에 질린 사람들에게 격려하여라. "다시 용기를 내어라! 두려워말아라! 당신의 하나님이 오셔서 원수를 갚아 주신다! 주께서 친히 오셔서 당신의 한을 풀어 주시고 해방시켜 주신다!"

 

담긴 의미

이사야 35장 4절은 절망과 두려움에 빠진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여기서 '겁에 질린 사람들'은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좌절하며 낙심한 이들을 가리키며, 하나님은 그들에게 용기를 내라고 격려하십니다. 이는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찾아오셔서 그들의 고통과 원한을 해결해 주시고 해방시켜 주실 것이라는 확증을 포함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구원과 정의 실현을 약속하며, 믿음이 흔들릴 때조차도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위해 행동하신다는 신실함을 보여줍니다. 이 약속은 단지 미래에 이뤄질 희망만이 아니라 현재 그들에게도 힘과 용기를 주는 말씀입니다. 결국 이 말씀은 고난 가운데 있는 이들이 하나님께 의지하고 그분의 구원의 손길을 신뢰하도록 부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원수를 갚으시고 억울한 자를 대신하여 정의를 세우시는 전능하신 구원자이십니다.

이처럼 두려움과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하나님은 위로의 음성으로 다가오시며, 그분이 계획하신 구원의 역사는 반드시 완성된다는 확신을 줍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사하던 시대와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하시며 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이사야 35:5 그때에는 소경들이 다시 볼 수가 있고 귀머거리들이 다시 들을 수가 있을 것이다.

 

담긴 의미

이사야 35장 5절 말씀은 하나님께서 장차 이루실 구원의 때와 회복의 약속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여기서 소경이 다시 보고 귀머거리가 다시 듣는다는 표현은 단지 신체적인 치유를 넘어서 영적인 깨달음과 회복을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오실 때, 그분의 능력으로 인하여 잃어버린 것들이 회복되고, 어두웠던 인생이 밝아질 것임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고난과 절망 속에 있는 백성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로,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를 통해 장애와 고통이 치유되며,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시간이 올 것임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손길이 미치면 절망에 빠졌던 자들도 새로운 삶과 소망을 얻게 될 것임을 말합니다. 이처럼 이사야 35장은 메시아 시대에 구현될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강력히 선포합니다.

따라서 이 구절은 단순한 육체적 치유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통해 이루어지는 전인적 회복을 상징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들이 경험할 복된 변화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치유 사역은 이 예언의 성취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 35:6 그때에는 절름발이가 사슴처럼 펄쩍펄쩍 뛰고 벙어리의 혀가 기뻐서 환호성을 칠 것이다. 사막에서 샘물이 터져 나오고 광야에서 물줄기가 흘러 나갈 것이다.

 

담긴 의미

이사야 35장 6절은 하나님께서 장차 이루실 구원의 복된 때를 묘사합니다. 절름발이가 사슴처럼 뛰어오른다는 표현은 병약하고 약했던 사람들이 다시 건강함을 얻어 활기차고 자유롭게 움직이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단순히 육체적인 치유뿐 아니라 영적 회복과 자유를 상징합니다. 벙어리의 혀가 기뻐서 환호성을 칠 것이라는 것은 그동안 소통할 수 없었던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감격으로 마음을 열고 찬양하며 기쁨을 표현하게 될 것을 뜻합니다.

이 구절은 또한 사막과 광야에 생수가 흘러나오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 황폐하고 메마른 영혼과 삶에 풍성한 생명과 축복을 부어주실 것임을 보여줍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겪었던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은 새로운 소망과 회복의 역사를 준비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이사야 35장은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날의 구체적인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면서, 그리스도의 오심과 그를 통한 완전한 구원의 실현을 암시하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결국 이 말씀은 절망 가운데 있던 이들에게 희망과 회복, 그리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기다리는 믿음을 갖게 하며 앞으로 다가올 영광스러운 구원을 기대하도록 초대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모든 일이 완전하고 기쁘기 때문에, 믿는 자들은 이 약속을 붙잡고 소망 가운데 살아가야 함을 일깨워 줍니다.

 

 

 

이사야 35:7 불타는 모래밭이 호수로 바뀌고 목 타던 대지에서 샘줄기들이 솟아오를 것이다. 승냥이가 우글거리던 곳에서 갈대와 왕골이 자랄 것이다.

 

담긴 의미

이사야 35장 7절은 하나님께서 이루실 놀라운 회복과 축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말씀입니다. 여기서 불타는 모래밭과 목타던 대지는 극심한 건조함과 고통, 그리고 생명의 부재를 나타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러한 메마르고 황폐했던 땅을 푸르고 생명이 넘치는 호수와 샘줄기로 바꾸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로 절망 가운데서도 새 희망과 회복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또한 승냥이가 우글거리던 위험한 지역에서 갈대와 왕골 같은 보호와 안정의 상징이 자란다는 것은 혼돈과 위험이 평화와 안전으로 변할 것을 암시합니다. 이는 단순히 자연환경의 회복뿐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과 평화가 이스라엘 백성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 세계에 임하는 모습을 나타낸 것입니다. 이 말씀은 장차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될 때 모든 고난과 아픔이 사라지고, 하나님께서 직접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겠다는 희망적인 메시지입니다.

오늘날 이 본문은 우리에게 삶의 어려움이나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변화를 이루시며 생명과 평화를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는 확신과 용기를 줍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변화와 회복을 믿음으로 기다리며, 모든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붙들고 나아가야 할 이유를 알려줍니다.

 

 

 

 

이사야 35:8 그곳에 큰길이 뚫려 "거룩한 길"이라고 불릴 것이다. 부정한 사람은 그 길로 지나지 못하고 어리석은 사람도 거기서 돌아다니지 못할 것이다. 그 길은 오직 주께 해방받은 이들만이 다닐 것이다.

 

담긴 의미

이사야 35장 8절은 하나님의 구원과 회복의 약속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말씀입니다. "거룩한 길"이라는 표현은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구별하신 길을 의미하며, 이것은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서 걸어야 할 길임을 나타냅니다. 이 길은 세상적이거나 부정한 것과는 철저히 구별되며, 온전히 주님께 속한 사람들만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특히 "부정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이 그 길을 지나지 못한다는 언급은 죄와 무지함, 영적 혼돈 상태에 있는 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거룩함에 들어올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과 성결한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부분으로,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께 해방받은 자만이 그 길을 걸을 수 있음을 뜻합니다.

또한 이 구절은 궁극적인 구원의 길,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우리가 참된 평안과 생명으로 인도받을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이 길을 통해 신실한 성도들은 점차 부패와 고통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인도받게 될 희망을 품을 수 있습니다.

 

 

 

 

이사야 35:9 그 길에는 사자도 뛰어나오지 못하고 사나운 들짐승 한 마리도 기어오르지 못할 것이다. 전혀 위험한 것이 없는 그 길에서는 주께서 구원하신 거룩한 백성들만이 다닐 것이다.

 

담긴 의미

이사야 35장 9절은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실 미래의 평화와 안전의 상태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 길'은 하나님이 마련하신 구원의 길을 의미하며, 이 길에는 악한 존재들이 접근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사자와 사나운 들짐승은 위험과 혼란, 두려움을 상징하는데, 이들이 그 길에 뛰어나오지 못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구원의 길은 완벽한 보호와 안전이 보장된다는 뜻입니다.

이 구절은 또한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거룩한 백성들만이 그 길을 다닐 수 있다고 말합니다. 여기에서 '거룩한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정결하게 된 자들을 의미하며, 그들은 이 안전한 길을 통해 하나님과의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 구절은 환난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시며, 거룩하고 안전한 공동체 안에서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보여줍니다.

결국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죄악과 악에서 벗어나 온전한 평화와 구원을 이룰 새로운 시대를 예언한 것입니다. 믿음의 길, 구원의 길을 걷는 성도들은 두려움이나 위험에서 보호받으며, 하나님과 공동체 안에서 영원한 생명과 평안을 누리는 축복을 약속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사야 35:10 여호와께서 해방시켜 주신 백성들이 그 길을 지나서 고향으로 돌아올 것이다. 환호성을 외치며 시온산으로 모여 올 것이다. 그들의 얼굴은 끝없는 행복으로 환히 빛나고 그들에게는 항상 기쁨과 즐거움이 넘쳐서 탄식하며 걱정하는 일이 영영 사라질 것이다.

 

담긴 의미

이사야 35장 10절 말씀은 하나님께서 해방시키신 백성들이 고향으로 돌아오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회복과 하나님의 구속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여호와께서 해방시켜 주신’이라는 표현은 하나님이 그들을 구원하시고 자유케 하심을 의미하며, 이는 과거 이스라엘의 죄로 인한 포로 상태에서 벗어남을 뜻합니다.

환호성과 기쁨으로 시온 산으로 모여드는 모습은 영적인 회복과 공동체의 부흥을 나타냅니다. 얼굴이 밝고 기쁨이 넘쳐나는 것은 고통과 슬픔이 사라진 상태를 상징하며, 이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완전한 평화와 행복입니다. 더 나아가 ‘탄식하며 걱정하는 일이 영영 사라질 것이다’라는 표현은 영원한 평안과 하나님 앞에서의 참된 안식을 가리킵니다. 이 말씀은 고난과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이 주실 희망과 위로를 전해주는 메시지인 동시에, 구원의 완성을 약속하는 진리로 우리의 신앙에 큰 격려가 됩니다.


 

 

 

박한수 목사님의 설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좋은 면도 나쁜 면도 다 보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SCVBcnsKAzU?si=jZ3sclUKerWnaE3R

 

 

 

 

 

안중호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변화됨에 관한 말씀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zYXg5xjPTQU?si=TngAiVTpeuJ4-rTB